🏢 Big Tech

ASML, 2026년 유럽에서 “아무것도 팔지 못했다”고 밝혀

ASML은 2026년 1·2분기 유럽 매출 비중이 모두 0%였다고 밝히며, EU가 공장 보조금 같은 공급 측 지원만이 아니라 실제 반도체 수요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 반도체 업계 입장에선 장비·생산능력보다 ‘누가 얼마나 사줄 것인가’가 지역 투자 판단의 핵심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GeekNews

McDonald’s Built a 515-Page Dossier on Me. It Says I’ll Never Stop Eating There

McDonald’s Built a 515-Page Dossier on Me. It Says I’ll Never Stop Eating There

McDonald’s 앱 이용자가 개인정보 열람 요청을 통해 515페이지 분량의 고객 프로파일을 받아봤고, 여기에 향후 6주 방문 횟수 2.16회, 평균 주문액 13.49달러, 이탈 가능성 0 같은 예측 지표가 포함돼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도 리테일·배달·멤버십 서비스가 비슷한 예측 분석을 확대하는 만큼, 데이터 활용 투명성과 개인정보 규제 대응이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Wired

인텔, 메모리 사업 재도전 시사..."CPU와 메모리 결합 등 구상"

인텔, 메모리 사업 재도전 시사..."CPU와 메모리 결합 등 구상"

인텔이 CPU와 메모리 결합 구상을 포함해 메모리 사업 재도전을 시사했다는 보도입니다. 아직 세부 실행안은 불분명하지만, AI 서버 시대에 메모리 병목이 커지는 상황이라 반도체 공급망에 민감한 한국 업계엔 인텔의 전략 변화 자체가 중요한 신호입니다.

AITimes

How do we explain OpenAI’s executive exodus?

How do we explain OpenAI’s executive exodus?

OpenAI가 GPT-5.6 출시, 최근 두 달간 1,500만 명 구독자 증가, IPO 준비까지 이어가고 있는데도 핵심 경영진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AI 선도 기업조차 성장과 지배구조, 인재 유지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AI 스타트업과 대기업 모두 참고할 만한 조직 운영 이슈입니다.

TechCrunch

Hyperscalers might regret embracing natural gas if new forecast proves correct

Hyperscalers might regret embracing natural gas if new forecast proves correct

Amazon, Google, Meta, Microsoft 같은 하이퍼스케일러가 AI 데이터센터 전력을 위해 천연가스에 기대고 있지만, 새 보고서는 미국 일부 지역 가스 가격이 3배까지 뛸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AI 인프라 경쟁이 결국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 조달 비용 싸움으로 번지고 있어서, 한국의 데이터센터·에너지·클라우드 업계에도 중요한 시그널입니다.

TechCrunch

2026.33: The CapEx Train Keeps Rolling

2026.33: The CapEx Train Keeps Rolling

Stratechery는 AI 산업이 이제 컴퓨트와 전력 부족을 넘어 ‘자본 부족’ 문제까지 마주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Nvidia의 장기 자본 조달 방식과 Google의 자금 전략이 AI 수익화 전까지 버블을 연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라, 한국의 반도체·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 흐름을 보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Stratechery

How a Sony Veteran Is Overhauling the Company He Grew Up In

Sony의 Hiroki Totoki CEO가 전자사업보다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회사의 미래를 재정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독자에겐 하드웨어 제조 강자도 결국 콘텐츠·플랫폼 수익성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LG를 포함한 아시아 대기업 전략 변화와 비교해볼 만한 기사입니다.

WSJ Tech

Amazon is trying to crush class-action suits before they get started

Amazon is trying to crush class-action suits before they get started

Amazon이 이용약관을 바꿔 대부분의 분쟁을 법원이 아닌 구속력 있는 중재로 처리하고, 집단소송도 사실상 막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2021년 Alexa 프라이버시 소송 압박 속에 비슷한 조항을 뺐다가 다시 넣은 점이 핵심입니다. 한국 플랫폼 업계에도 약관 설계, 분쟁 처리, 소비자 보호 규제 사이의 긴장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The Verge

앤트로픽, IPO 앞두고 '차등의결권' 추진...창립자 경영권 보호 강화

앤트로픽, IPO 앞두고 '차등의결권' 추진...창립자 경영권 보호 강화

앤트로픽이 IPO를 앞두고 창립자 경영권 방어를 위한 차등의결권 구조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AI 기업들이 상장 이후에도 연구 방향과 통제권을 얼마나 유지할지 보여주는 사례라, 한국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도 지배구조 설계의 참고점이 될 수 있습니다.

AITimes

Flight attendants freaked out that Google is buying tons of Spirit employee data

Flight attendants freaked out that Google is buying tons of Spirit employee data

구글이 파산한 Spirit Airlines의 대규모 내부 데이터를 경매로 사들이면서, 고객 데이터보다 직원 데이터 보호가 훨씬 허술하다는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노조와 EFF는 이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 한국 기업에도 파산 자산·사내 데이터의 2차 활용과 비식별화 기준이 중요한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Ars Technica

Owed a billion dollars in Nvidia stock

한 저자가 1993년 NVIDIA 기술자문위원으로 받은 2만5000주 옵션이 원래는 1년 베스팅이었는데, 회사 측이 4년처럼 처리해 잠재적으로 막대한 지분 가치를 놓쳤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회고입니다. Nvidia의 초기 그래픽 기술과 DirectX 결정의 역사도 담겨 있어 읽을거리는 있지만, 한국 독자에게는 업계사와 스톡옵션 계약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습니다.

Hacker News Best

Volkswagen replaces ID.4 with all-electric Tiguan

Volkswagen replaces ID.4 with all-electric Tiguan

Volkswagen이 ID.4를 단종하고 이를 대체할 전기 SUV ‘ID.Tiguan’을 공개했습니다. 2021년 이후 ID.4는 95만 대가 팔렸고, 새 모델은 물리 버튼 복귀와 Android Automotive 기반 OS, Gemini 기반 음성비서 가능성 등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춥니다. 한국 자동차·인포테인먼트 업계엔 EV에서도 익숙한 브랜드명과 UI/UX 재설계가 판매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The Verge

Microsoft opens up Xbox Cloud Gaming with new pay-as-you-go option

Microsoft opens up Xbox Cloud Gaming with new pay-as-you-go option

Microsoft가 Game Pass 없이도 Xbox Cloud Gaming을 쓸 수 있는 종량제(pay-as-you-go) 옵션을 11월부터 도입합니다. 다만 이번 변화의 본질은 접근 확대보다 기존 구독자 시간 제한과 묶인 수익화 재설계라서, Xbox 생태계 확장 전략을 읽는 보조 기사로 보는 게 맞습니다.

The Verge

Chrome, 사용자 사이트 데이터 설정에서 Google을 또다시 예외 처리

Chrome에서 ‘모든 창을 닫으면 사이트 데이터 삭제’ 옵션을 켜도 google.com 데이터가 남는 현상이 재현됐다는 내용입니다. 기본 검색 엔진 변경이나 로그인 여부와 무관하게 Google만 예외처럼 보인다는 점이 핵심이라, 브라우저 프라이버시와 Big Tech의 자사 우대 문제를 민감하게 보는 한국 사용자에게도 꽤 중요한 이슈입니다.

GeekNews

Google, ChromeOS 지원을 2년 일찍 종료

Google이 일부 Chromebook의 ChromeOS 지원 종료 시점을 2034년으로 안내하면서, 기존에 기대됐던 10년이 아니라 사실상 8년 지원으로 줄어든 셈이 됐습니다. 교육·공공·기업용 단말 도입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라서, 한국에서도 크롬북 조달이나 장기 운영 계획을 세우는 팀이라면 체크할 만한 이슈입니다.

GeekNews

Anthropic’s IPO Will Happen a Month Later Than Expected

Anthropic의 IPO가 예상보다 한 달 늦춰진다는 보도는 AI 기업 상장 일정이 여전히 시장 상황과 규제, 투자 심리에 민감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국 투자자와 스타트업에는 생성형 AI 기업 가치가 기술력뿐 아니라 상장 타이밍과 자본시장 수용성에 크게 좌우된다는 신호입니다.

WSJ Tech

Trump orders US government to call AI ‘Super Intelligence’

Trump orders US government to call AI ‘Super Intelligence’

트럼프 대통령이 미 정부 문서와 웹사이트에서 'AI' 대신 'Super Intelligence'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기존 규정을 당장 바꾸진 않지만, 백악관 행사에는 Jensen Huang, Elon Musk 등도 참석해 데이터센터와 자율 규제 논의가 함께 이뤄졌습니다. 한국 기업들에겐 미국 정책 용어와 메시지 변화가 향후 규제 담론, 대관 전략, 현지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The Verge

"AI 무한 경쟁이 인류 위협"…앤트로픽 핵심 연구원 사직

"AI 무한 경쟁이 인류 위협"…앤트로픽 핵심 연구원 사직

앤트로픽 핵심 연구원이 ‘AI 무한 경쟁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내며 회사를 떠났다는 기사입니다. 한국의 AI 업계에도 모델 성능 경쟁뿐 아니라 안전성, 거버넌스, 연구 윤리 이슈가 더 큰 경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AITimes

미국 정치권, AI 규제 법안 발의 박차..."AI 개발자도 인류 멸종 믿어"

미국 정치권이 AI 규제 법안 발의에 속도를 내고 있고, 일부 AI 개발자들 사이의 극단적 위험 인식까지 함께 조명한 기사입니다. 아직 본문 확인은 제한적이지만, 미국발 규제 강화는 한국 AI 기업의 해외 사업과 모델 출시 전략에도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책 리스크 측면에서 체크할 만합니다.

AITimes

Biggest AI Rivals Agree They Need to Slow It Down

Anthropic CEO의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경고에 Elon Musk와 Sam Altman까지 동조하면서, AI 안전 이슈가 업계 내부의 변두리 담론이 아니라 핵심 경영 의제로 올라왔습니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도 모델 경쟁력만이 아니라 거버넌스·리스크 관리가 파트너십과 규제 대응의 핵심 변수로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WSJ Tech

Apple’s new phones are here

Apple’s new phones are here

Apple의 iPhone 18 Pro와 AirPods 5, Meta의 Muse AI agent, Sony의 XM4C 헤드폰 등 이번 주 주요 소비자 기술 신제품을 한 번에 정리한 기사입니다. 특히 iPhone 18 Pro의 배터리·카메라 개선과 가격 인상, Meta의 무료 AI agent 공개가 눈에 띄며, 하드웨어와 AI 서비스가 같이 묶여 움직이는 시장 흐름을 보여줍니다.

The Verge

알트먼 "2026년 상장은 시기상조…안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

알트먼 "2026년 상장은 시기상조…안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

샘 알트먼이 2026년 오픈AI 상장은 아직 이르며, 현재 최우선 과제는 안전성 확보라고 밝힌 기사입니다. 오픈AI의 자본시장 일정보다 모델 안전과 운영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한국 AI 업계에도 '성장 속도보다 신뢰 확보'가 기업가치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AITimes

Sources say Automattic’s board is out after failed attempt to oust CEO Matt Mullenweg

Sources say Automattic’s board is out after failed attempt to oust CEO Matt Mullenweg

Automattic 이사회가 CEO Matt Mullenweg 축출 시도에 실패한 뒤 사실상 물러났고, Mullenweg는 다시 회사 통제권을 되찾았습니다. WordPress와 Automattic 생태계에 의존하는 한국의 퍼블리싱·커머스 사업자에겐 제품 로드맵보다 지배구조 리스크가 플랫폼 안정성에 얼마나 큰 변수인지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TechCrunch

Bloomberg Terminal의 간략한 역사

Bloomberg Terminal이 여러 금융 데이터 소스와 계산 도구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묶어 금융 업무 방식을 어떻게 바꿨는지 돌아보는 글입니다. 1982년 Merrill Lynch를 첫 고객으로 둔 Market Master에서 출발해, 데이터 집계와 분석 도구의 결합이 얼마나 강력한 제품 해자를 만들었는지 보여줍니다. 한국 핀테크·데이터 제품 팀에게는 ‘워크플로를 통째로 장악하는 인터페이스’가 왜 강력한지 생각해볼 만한 사례입니다.

GeekNews

‘Xbox is not for sale’ says Microsoft’s gaming chief

‘Xbox is not for sale’ says Microsoft’s gaming chief

Xbox CEO Asha Sharma가 ‘Xbox는 매물로 나온 적이 없다’며 Microsoft의 게임 사업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다만 최대 3,200명 감원과 스튜디오 재편,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 전략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 게임 업계에는 플랫폼 홀더의 우선순위가 성장보다 수익 구조 재정비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퍼블리싱·구독·콘솔 파트너십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The Verge

링크드인 "AI 안전 직종 채용 91% 급증...고용 한파 속 틈새 성장"

링크드인에 따르면 AI 안전 관련 직무 채용이 91% 급증하며 전반적인 고용 둔화 속에서도 예외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AI 조직에도 모델 성능 경쟁만큼 안전성·거버넌스·레드팀 역량이 채용 시장에서 점점 핵심이 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AITimes

X will now tell users when governments have forced it to limit their posts

X will now tell users when governments have forced it to limit their posts

X가 정부 요구로 게시물 노출이 제한됐을 때 이를 사용자에게 직접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기존 ‘Under the Hood’ 투명성 도구를 확장해, 라벨 적용뿐 아니라 정부발 다운랭킹 여부까지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플랫폼의 규제 준수와 투명성 공개가 한층 세분화되는 흐름이라, 한국 플랫폼 정책 논의에도 참고할 만합니다.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