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 Tech

iOS 업데이트로 체코어 문자 입력 불가로 아이폰 잠금 해제 불가능 사례 발생

iOS 26.4 이후 체코어 특수문자 háček(ˇ)이 잠금화면 키보드에서 입력되지 않아, 해당 문자를 패스코드에 쓴 사용자가 아이폰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백업이 없으면 사실상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해지는 문제라, 한국 모바일 제품팀에도 ‘잠금화면 입력 호환성’이 얼마나 치명적인 QA 항목인지 보여줍니다.

GeekNews

The Messy Courtroom Drama Over AI’s Biggest Breakup

WSJ는 Elon Musk와 OpenAI 사이의 법정 공방을 통해 생성형 AI 붐 뒤에 있는 지배구조, 자금, 개인적 갈등을 조명합니다. 제품 발표는 아니지만 OpenAI의 향후 전략, 파트너십, 규제 리스크를 읽는 데 중요해서 한국 투자자와 AI 업계 종사자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WSJ Tech

Tesla Q1 revenue rises, driven by EV sales and FSD subscriptions

테슬라 1분기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늘었고, EV 판매뿐 아니라 FSD(감독형) 구독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활성 구독이 128만 건에 도달했다는 점은 자율주행이 차량 판매를 넘어 반복 매출 모델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줘, 한국 완성차·모빌리티 업계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TechCrunch

광고 타기팅 위해 기기 추적 가능하다고 주장한 마케팅 업체, 88만 달러 합의금 낸다

미국 FTC가 '기기가 대화를 듣고 광고를 정밀 타기팅한다'고 주장했던 Cox Media Group의 Active Listening 서비스가 허위였다며 88만 달러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실제로는 음성 데이터를 쓰지 않았고, 외부 데이터 브로커의 이메일 리스트를 비싸게 되팔았다는 게 핵심입니다. 한국의 마테크·애드테크 업계에도 AI 기능 과장과 개인정보 동의 문구가 얼마나 큰 규제 리스크가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Ars Technica

Intel’s comeback story is even wilder than it seems

인텔 주가가 지난 1년간 490% 급등한 가운데, 립부 탄 CEO가 미 정부와의 지원 딜, 머스크와의 공장 협력, 애플·테슬라와의 제조 계약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구조조정보다 관계 구축과 계약 확보가 앞선 상황이라 실적 개선이 뒤따를지는 미지수지만, 파운드리 재편과 공급망 관점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업계도 주시할 이슈입니다.

TechCrunch

Canvas Hack Temporarily Disrupts Thousands of Schools

미국에서 널리 쓰이는 교육 플랫폼 Canvas가 해킹으로 수천 개 학교에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켰고, 회사는 서비스를 복구한 뒤 FBI에 신고했습니다. 교육 인프라가 단일 SaaS에 크게 의존할 때 생기는 보안·운영 리스크를 드러낸 사건입니다. 한국의 에듀테크·공공 IT 담당자에게도 공급망 보안과 장애 대응 체계를 점검하게 만드는 뉴스입니다.

WSJ Tech

eBay rejects GameStop's $56B offer: "Your proposal is neither credible nor attractive"

이베이가 게임스톱의 555억 달러 인수 제안을 ‘신뢰할 수도, 매력적이지도 않다’며 공식 거절했습니다. 자금 조달 구조와 경영 거버넌스 우려가 핵심 쟁점으로,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대형 플랫폼 기업 간 비정상적 M&A 시도가 시장에 어떤 신호를 주는지는 볼 만합니다.

Ars Technica

Snap, YouTube, and TikTok settle suit over harm to students

스냅, 유튜브, 틱톡이 학생 피해를 둘러싼 학교구 소송에서 합의했고, 이 사건은 미국 전역 1,200여 개 유사 소송의 가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국 플랫폼 업계에도 청소년 보호·중독성 설계·콘텐츠 추천 책임에 대한 규제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The Verge

Amazon 보안 연구가 백악관의 Anthropic Fable 금지로 이어졌나

Amazon 보안 연구가 백악관의 Anthropic Fable 금지로 이어졌나

The Verge는 Amazon 보안 연구와 Andy Jassy의 정부 접촉이 Anthropic Fable 5·Mythos 5 차단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Anthropic과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이를 ‘탈옥(jailbreak)’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하고 있어, 한국 독자에게는 AI 안전성 평가가 기술 문제이자 정치·정책 변수라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The Verge

Google, AI 생성 광고를 검색 결과에 더 깊숙이 밀어넣는다

구글이 AI 생성 광고 포맷을 AI Mode와 일반 검색 결과에 더 적극적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Gemini에는 직접 붙지 않지만, 검색 인터페이스 자체가 AI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이어서 한국의 광고·커머스·검색 최적화 팀도 크리에이티브 제작과 성과 측정 방식 변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WSJ Tech

미국의 양자컴퓨터 승부수, 완전히 합법적이진 않을 수도 있다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들에 총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IBM과 함께 양자 칩 파운드리 성격의 신설 회사 Anderon에 대규모 자금을 넣기로 했지만, 이 돈이 원래 반도체 공공 연구용 CHIPS Act 예산이라 위법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양자컴퓨팅 육성 자체보다도, 정부 자금이 어떻게 배분되고 IBM 같은 기존 강자가 어떤 구조적 이점을 얻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Ars Technica

일부 PC 제조사들, Apple의 MacBook Neo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Apple의 저가형 MacBook Neo에 대응해 Asus, HP, Lenovo 등이 Intel의 저가형 신형 칩 ‘Wildcat Lake’ 기반 노트북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아직 가격과 출시 정보가 불확실하지만, 449달러급 제품까지 거론되면서 보급형 PC 시장에서도 Apple식 가성비 경쟁이 본격화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Ars Technica

Facebook, 추가 기능 제공하는 ‘Plus’ 구독 출시

메타가 Facebook·Instagram·WhatsApp에 월 2.99~3.99달러의 ‘Plus’ 구독을 글로벌 출시하고, Meta AI에도 월 7.99~19.99달러 요금제를 시험합니다. 무료 AI 기능에 사용량 제한을 걸고 유료화를 본격화하는 흐름이라, 한국의 플랫폼·콘텐츠 업계에도 ‘광고+구독+AI 과금’ 모델이 더 빨리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The Verge

Apple Vision Pro exec is reportedly leaving for OpenAI

Apple Vision Pro exec is reportedly leaving for OpenAI

Vision Pro를 총괄한 Apple 부사장 Paul Meade가 OpenAI 하드웨어 팀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ple의 차세대 AI 스마트 글라스 개발 리더까지 맡았던 인물인 만큼, OpenAI의 디바이스 전략이 본격화되고 Apple·Meta·OpenAI 간 웨어러블 AI 경쟁이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TechCrunch

OpenAI poaches Uber India chief to lead its biggest market outside the US

OpenAI poaches Uber India chief to lead its biggest market outside the US

OpenAI가 Uber India 전 대표 Prabhjeet Singh를 인도 법인 첫 총괄 책임자로 영입하며,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 인도 확장에 속도를 냅니다. 소비자 성장, 엔터프라이즈 도입, 파트너십, 규제 대응까지 맡는 자리인 만큼, 한국 기업에도 AI 시장 경쟁이 이제 모델 성능뿐 아니라 현지 사업 조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TechCrunch

저작권 소송에 시달리는 AI 음악 생성기 Suno, 4억 달러 추가 유치

저작권 소송에 시달리는 AI 음악 생성기 Suno, 4억 달러 추가 유치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Suno가 저작권 소송을 계속 겪는 가운데도 4억 달러 Series D를 유치했고, 기업가치는 54억 달러로 뛰었습니다. 불과 7개월 전 24억5000만 달러 수준이었던 밸류에이션이 두 배 이상 뛴 것으로, 투자자들이 법적 불확실성보다 생성형 음악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더 크게 베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 콘텐츠·엔터 업계에도 학습 데이터 저작권 분쟁과 투자 열기가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TechCrunch

Before SpaceX IPO, investors in China secretly acquired stakes

Before SpaceX IPO, investors in China secretly acquired stakes

ProPublica가 입수한 투자자 명단에 따르면, SpaceX 비상장 시절 중국·홍콩·러시아 연계 투자자들이 미국 중개사를 통해 최소 수백만~4천만 달러 규모 지분을 확보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Pentagon 관련 사업을 하는 SpaceX가 IPO에서는 중국·홍콩 투자자를 배제했다는 점까지 겹치며, 첨단 우주·방산 기술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심사와 정보 접근 통제가 얼마나 민감한지 보여줍니다.

Ars Technica

Microsoft가 영구 라이선스 오프라인 제품의 기능을 저하시킴

Microsoft가 macOS/iOS용 Office 2019·2021의 라이선스 검증 인증서 만료 후, 2026년 7월 13일부터 일부 제품을 편집 불가한 ‘보기 전용’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소비자 권리 이슈입니다. 영구 라이선스 제품도 사실상 원격 통제될 수 있다는 사례라서, 한국 기업·학교·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구매와 오프라인 운용 정책 점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큽니다.

Hacker News Best

캐나다, 16세 미만 아동 소셜미디어 금지 추진

캐나다가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Meta·Snapchat 같은 미국 플랫폼들이 직접적인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일정한 안전 요건을 충족하면 예외를 둘 수 있어, 플랫폼 기업들엔 연령 인증·청소년 보호 설계를 제품 차원에서 다시 짜야 하는 규제 신호로 읽힙니다.

WSJ Tech

A new unpatchable flaw in Apple chips opens the door to an iPhone jailbreak 

A new unpatchable flaw in Apple chips opens the door to an iPhone jailbreak 

Apple 칩의 패치 불가능한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추가 취약점과 결합할 경우 구형 iPhone 탈옥이나 잠금 해제 공격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모바일 보안 실무자에게는 iOS 하드웨어 루트 취약점이 여전히 중요한 리스크이며, 기기 수명주기 관리와 대응 전략을 다시 보게 하는 뉴스입니다.

TechCrunch

Apple, MacBook과 iPad 가격 인상

Apple이 메모리·저장장치 등 부품 가격 급등을 이유로 MacBook과 iPad 시작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Tim Cook이 비용 전가를 더는 피하기 어렵다고 밝힌 만큼, 글로벌 부품 공급망 압박이 완제품 가격으로 번지고 있어 한국 반도체·부품 업계에도 연결해서 볼 만한 뉴스입니다.

GeekNews

Trump gets OpenAI to offer US 5% stake, far lower than Sanders’ target

Trump gets OpenAI to offer US 5% stake, far lower than Sanders’ target

OpenAI가 미국 정부에 최대 5%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반(反) AI 여론을 누그러뜨리고, 시민이 AI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논리지만, 버니 샌더스 측은 숫자가 너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AI 기업의 규제 리스크, 데이터센터 확장, 국가와 AI 기업의 관계 설정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만큼 국내 업계에도 시사점이 큽니다.

Ars Technica

Microsoft Reports a Massive 25 Percent Jump in Emissions

Microsoft Reports a Massive 25 Percent Jump in Emissions

Microsoft가 최신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밝혔고, 주된 원인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를 지목했습니다. Google·Amazon도 비슷한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한국 클라우드·반도체·전력 업계에는 AI 인프라 경쟁이 에너지와 탄소 비용을 어떻게 키우는지 보여주는 현실적인 지표입니다.

Wired

Anthropic, OpenAI, and SpaceX are bigger than the last 25 years of tech exits

Anthropic, OpenAI, and SpaceX are bigger than the last 25 years of tech exits

NCVA-PitchBook 보고서에 따르면 SpaceX IPO와 예정된 Anthropic·OpenAI 상장을 합치면 2000년 이후 미국 VC-backed 엑시트 전체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민간 자본이 AI로 얼마나 집중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죠. 한국 투자자와 스타트업 업계 입장에선 AI 밸류에이션과 IPO 시장 기대치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커졌는지 가늠하게 해줍니다.

TechCrunch

SpaceX, Cursor 600억 달러 인수로 AI 코딩 역량 강화

SpaceX가 AI 코딩 에이전트 Cursor를 60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내용으로, 개발 도구 시장이 이제 빅테크급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 개발자와 스타트업에겐 AI 코딩 툴이 단순 생산성 앱을 넘어 플랫폼·인수합병의 핵심 영역으로 올라섰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WSJ Tech

Nuro가 로보택시 후발주자가 오히려 유리하다고 보는 이유

Nuro가 배달 로봇에서 로보택시로 피벗한 뒤 Uber·Lucid와 손잡고 미국 전역에 수만 대 규모 배치를 노리며, ‘후발주자(second mover)’ 전략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Waymo의 성공과 실수를 학습 자산으로 삼겠다는 접근은 한국의 자율주행·모빌리티 업계에도 기술 검증과 상용화 속도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사합니다.

The Verge

구글, 검색 독점 판결에 항소…“앞선 기술로 얻은 결과일 뿐”

구글이 미국 법원의 검색 독점 판결에 정식 항소하면서, 자사 지배력은 불법이 아니라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의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소송 결과는 검색 유통, 브라우저·기기 기본 설정, AI 검색 경쟁 구도까지 흔들 수 있어 한국의 광고·플랫폼 업계도 계속 주시해야 할 사안입니다.

AITimes

Google brings its Gemini Personal Intelligence feature to India

구글이 인도에서 Gemini의 ‘Personal Intelligence’ 기능을 출시해 Gmail, Google Photos, 최근 본 YouTube 기록 등을 연결한 개인화 답변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는 ‘내 자이푸르 여행 계획 뭐였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고 출처도 확인할 수 있어, AI 비서가 검색을 넘어 개인 데이터 레이어와 결합하는 흐름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TechCrunch

알트먼, 오픈AI '3단계 비전' 선언..."인간 대체 아닌 돕는 AGI로”

알트먼, 오픈AI '3단계 비전' 선언..."인간 대체 아닌 돕는 AGI로”

샘 알트먼과 야쿠브 파초키가 오픈AI가 연구 조직에서 제품 기업을 거쳐, 이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AI 인프라를 확산하는 ‘3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기업들에겐 모델 자체 성능보다 플랫폼·인프라·배포 계층을 장악하려는 오픈AI의 방향성을 읽는 기사로 보는 게 맞습니다.

AI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