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 Tech

Plex, Lifetime Pass 가격 200% 인상으로 다른 구독제 유도 논란

Plex가 평생 이용권 가격을 250달러에서 750달러로 3배 올리며 사실상 월·연 구독으로 사용자들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영구 라이선스’보다 반복 과금 모델을 더 선호한다는 흐름이 다시 확인된 사례라 미디어 서버·SaaS 업계 종사자에게도 참고할 만합니다.

Ars Technica

미 하원, 초당적 AI 법안 초안 공개…'주정부 규제 무력화' 논란

미 하원, 초당적 AI 법안 초안 공개…'주정부 규제 무력화' 논란

미 하원이 첨단 AI 모델의 위험 평가와 보안 계획을 요구하면서도, 주정부의 개별 AI 규제를 제한하는 초당적 법안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AI 규제의 무게중심이 연방 단일 기준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안이라, 미국 시장을 겨냥하는 한국 AI 기업과 법무·정책 담당자들이 특히 주의 깊게 볼 만합니다.

AITimes

메타의 AI 학습용 '마우스 추적', 유럽 개인정보 규정 위반 논란

메타가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직원들의 컴퓨터 사용 기록과 일부 해외 직원 커뮤니케이션까지 수집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GDPR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학습 데이터 확보 경쟁이 개인정보 규제와 정면충돌할 수 있다는 사례라서, 한국 기업들도 사내 데이터 활용과 컴플라이언스 경계를 더 엄격히 따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AITimes

Meta accused of using biased AI targeting for mass layoffs

Meta accused of using biased AI targeting for mass layoffs

Meta 전 직원 26명이 회사가 내부 AI 도구로 성과를 점수화하면서 의료·육아 휴직자를 적절히 제외하지 않아 대규모 해고에서 불이익을 줬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Meta는 최종 결정은 사람이 했다고 반박했지만, 한국 기업에도 HR AI 도입 시 데이터 편향·노동법·설명 가능성 이슈가 얼마나 큰 리스크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The Verge

SanDisk의 새 PlayStation 5 SSD, PS5 Pro 3대보다 비싸다

SanDisk가 PS5용 8TB NVMe SSD를 최대 2,959.99달러에 내놓으면서, AI발 메모리 수급난이 소비자 스토리지 가격까지 얼마나 밀어 올렸는지 보여줬습니다. 비슷한 용량 제품이 작년 약 640달러 수준이었다는 비교까지 나와, 한국의 메모리·스토리지 업계에는 수요 구조 변화와 가격 왜곡을 읽을 단서가 됩니다.

The Verge

캘리포니아 “AT&T, 구형 전화망 종료 시도하며 FCC에 거짓말”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이 AT&T가 구리선 기반 전화망을 종료하려고 하면서 FCC에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AT&T가 수익성이 낮은 지역에서 유선망 대신 LTE 기반 무선 서비스로 대체하려는 것이고, 주 정부는 실내 음성 품질과 공공성 측면에서 대체재가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통신사의 레거시 인프라 종료와 보편적 서비스 의무가 계속 논의되는 만큼, 망 전환 정책의 참고 사례가 됩니다.

Ars Technica

IBM Loses $69 Billion of Market Value in One Day in Latest AI-Fueled Selloff

IBM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690억달러 증발한 배경으로, 기업들의 AI 지출이 전통적 소프트웨어 예산을 잠식하고 있다는 점이 지목됐습니다. 한국 SI·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에도 AI 인프라 중심의 예산 이동이 어떤 압박이 될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WSJ Tech

Google, AI 지출 경쟁에서 경쟁사들 추격 압박

구글이 AI 인프라와 연구 경쟁에서 경쟁사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지출을 이어가며 시장 주도권을 굳히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AI 경쟁이 이제 모델 성능뿐 아니라 자본력과 데이터센터 확보 싸움으로 번졌다는 점에서, 한국 기업에도 ‘기술+CAPEX’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WSJ Tech

Audi CEO “글로벌 브랜드 유지하되 차량은 현지화가 미래”

아우디 CEO는 미국용 Q9처럼 지역 요구를 중심에 둔 차종 개발을 강화하고, 특히 중국은 공급망·생산·생태계까지 ‘로컬 포 로컬’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중 분절과 통상 리스크 속에서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단일 플랫폼보다 지역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라, 한국 완성차·부품사에도 중요한 시장 신호입니다.

Ars Technica

Apple Price Increases, Apple Intelligence and the E.U.

Apple Price Increases, Apple Intelligence and the E.U.

이 글은 Apple의 가격 인상과 함께, Apple Intelligence 특히 Siri AI 기능이 EU에는 아직 제공되지 않는 상황을 규제 관점에서 짚습니다. AI 기능 출시가 단순 제품 문제가 아니라 지역별 규제와 수익성 전략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는 한국 기업에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Stratechery

데이터센터 전력은 직접 구하라, 아일랜드가 테크 공룡들에 던진 메시지

아일랜드가 데이터센터를 더 짓고 싶은 빅테크 기업들에 사실상 ‘전력은 직접 조달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경쟁이 이제 GPU 확보를 넘어 전력·그리드·정책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라, 한국도 데이터센터 입지·전력 규제·재생에너지 조달 전략을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WSJ Tech

N1 이후 가장 극적인 로켓 폭발, 플로리다에서 발생

블루 오리진의 대형 로켓 뉴글렌이 플로리다 발사장에서 정적 점화 시험 중 폭발해 회사 역사상 최악의 사고가 됐습니다. 1단 엔진 섹션에서 문제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이미 구축된 발사대와 향후 월간 발사 계획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다만 같은 사안을 더 깊게 다룬 후속 분석 기사보다 상세도는 낮습니다.

Ars Technica

메타, 무리한 AI 인력 재편에 내부 반발 폭발…저커버그 "실수 인정"

메타, 무리한 AI 인력 재편에 내부 반발 폭발…저커버그 "실수 인정"

메타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조직 개편을 밀어붙였다가 내부 반발과 사기 저하를 겪고, 저커버그가 직접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전략의 성패가 모델 성능뿐 아니라 조직 설계·인재 배치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줘, 한국 기업의 AI 전환 프로젝트에도 꽤 현실적인 시사점을 줍니다.

AITimes

"미소스 출시 안 된다"...최초 경고자는 35세의 앤트로픽 연구원

"미소스 출시 안 된다"...최초 경고자는 35세의 앤트로픽 연구원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Fable 5'와 'Mithos 5' 비활성화를 90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요구했고, 이에 내부 직원들이 회사가 행정부의 표적이 된 것 아니냐는 혼란을 겪었다는 보도입니다. 생성형 AI가 이제 규제와 국가안보 이슈에 직접 연결되고 있다는 사례로, 한국 기업에도 모델 운영 리스크와 정책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AITimes

Lucid’s bankruptcy rumor is a bad sign for the EV future

Lucid’s bankruptcy rumor is a bad sign for the EV future

Lucid가 파산 검토설을 즉각 부인했지만, 보도 직후 주가가 급락하고 Rivian·Polestar까지 동반 하락하며 EV 전용 업체들의 생존 우려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Lucid는 올해 1분기 10억 달러 이상 손실, 두 차례 구조조정, 생산 축소까지 겹친 상태라 단순 해프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배터리·완성차 공급망과 연결된 한국 업계 입장에서도 EV 수요 둔화와 자금조달 리스크를 체크해야 할 신호입니다.

The Verge

Building AI infrastructure with the Effingham County community

Building AI infrastructure with the Effingham County community

OpenAI가 조지아 Effingham County에 2028~2032년 단계적으로 3.2GW 전력을 공급받는 대형 데이터센터 ‘Project Camellia’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전기요금 전가 방지, 폐쇄형 수처리, 8천만 달러 지역사회 기여, 학생 대상 Codex 크레딧 7,100만 달러 등 조건이 붙어 있어, 한국에서도 AI 인프라 확장과 전력·물·지역 수용성 이슈가 얼마나 핵심인지 보여줍니다.

OpenAI Blog

Google Workspace가 Firefox 사용자에게 Chrome 사용을 요구하는 경고 표시

Google Workspace가 Firefox 사용자에게 Chrome 사용을 요구하는 경고 표시

Google Workspace가 Firefox 사용자에게 Chrome 사용을 요구하는 보안 경고를 띄우기 시작했다는 사례 보고입니다. 아직 실제 차단은 아니지만, 멀티브라우저 지원이나 기업 내 브라우저 표준화를 맡는 한국 IT팀 입장에선 SaaS 공급자의 Chrome 편향이 운영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Hacker News Best

DeepSeek Looks to Double Workforce as Fresh Funding Fuels Growth

중국 AI 기업 DeepSeek가 신규 자금을 바탕으로 인력을 두 배 수준으로 늘리려 하며, 개발 엔지니어와 AI 제품 관리자 등 27개 기술 직군을 채용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모델 자체 발표는 아니지만, 중국 AI 생태계의 확장 속도와 인재 확보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보여줘 한국 기업의 채용·경쟁 전략에도 참고가 됩니다.

WSJ Tech

Motorola Phones Now Have a Built-In Travel eSIM for Mobile Data Outside the US

Motorola Phones Now Have a Built-In Travel eSIM for Mobile Data Outside the US

Motorola가 스마트폰에 여행용 eSIM 경험을 기본 탑재하기 시작했고, Gigs와 협력해 160개국 이상에서 데이터 요금제를 바로 개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제조사가 통신 경험까지 소프트웨어로 흡수하는 흐름이라, 한국 단말·통신 업계에도 eSIM UX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Wired

Google is making it easier to switch from iPhone to Android

Google is making it easier to switch from iPhone to Android

Google이 Android 17에 iPhone에서 Android로 옮겨오는 새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기본 탑재해, 별도 앱 없이 더 많은 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작은 변화처럼 보여도, 한국 제조사와 앱 개발자에게는 iPhone 사용자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생태계 경쟁 포인트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TechCrunch

AI '수익 거품' 우려 증폭...'AI 칩' 중심의 매출 독식에 경고

AI '수익 거품' 우려 증폭...'AI 칩' 중심의 매출 독식에 경고

AI 수익이 실제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반으로 퍼지기보다 ‘AI 칩’ 업체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를 짚은 기사입니다. 한국에선 반도체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AI 밸류체인 전반의 수익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와 사업 전략을 볼 때 균형 있게 읽어둘 만합니다.

AITimes

Figma는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Figma는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이 글은 Figma가 과거엔 브라우저 기반 협업 디자인이라는 문제를 압도적으로 잘 풀었지만, 이제 제품 개발의 무게중심이 ‘디자인 캔버스’에서 ‘코드와 AI가 해석하는 실행 컨텍스트’로 옮겨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핵심 질문은 Figma가 기존 강점을 연장하는 데 그칠지, 아니면 코드·시스템·AI 중심의 새 워크플로를 선점할 수 있느냐입니다. 한국의 프로덕트팀과 디자인 시스템 담당자에게도 협업 도구 전략을 다시 보게 하는 분석입니다.

GeekNews

Chinese regulators tell Tesla to fix nearly 3 million cars

Chinese regulators tell Tesla to fix nearly 3 million cars

중국 규제당국이 Tesla Model 3·Y 약 298만 대에 비상시 뒷문 여는 방법을 알리는 경고 라벨을 붙이고, 충돌 시 창문을 자동으로 내리는 업데이트를 적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별도로 약 274만 대에는 운전자 모니터링을 스티어링 휠 토크 센서 중심에서 실내 카메라 시선 추적으로 강화하라고 해, 중국이 EV 안전과 반자율주행 감시에 훨씬 엄격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rs Technica

Judge doesn't like Elon Musk settlement with SEC, but says court can't block it

Judge doesn't like Elon Musk settlement with SEC, but says court can't block it

미 연방법원은 Elon Musk와 SEC의 150만 달러 합의안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내면서도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며 승인했습니다. 원래 최대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자 피해가 거론된 사안이라, 빅테크 리더와 규제기관의 관계, 공시 위반에 대한 실질적 책임 추궁이 얼마나 약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Ars Technica

PlayStation은 3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모든 디지털 게임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EU 기준)

Sony의 유럽 PlayStation 약관에 따르면 계정을 36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계정이 닫히고, 그 계정으로 구매한 디지털 게임 접근권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Sony가 2028년부터 새 PlayStation 게임의 물리 디스크 출시를 중단할 계획이라는 맥락과 맞물리며, ‘디지털 구매는 진짜 소유인가’라는 논쟁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게임·콘텐츠 플랫폼의 디지털 자산 소유권과 휴면 계정 정책을 다시 보게 만드는 사례입니다.

GeekNews

젠슨 황 "통제 불가능한 AI 연구소, 규제 아닌 폐쇄해야"

젠슨 황 "통제 불가능한 AI 연구소, 규제 아닌 폐쇄해야"

젠슨 황이 통제 불가능한 AI 연구소는 규제 대상이 아니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한 기사입니다. 엔비디아 수장의 강경한 메시지는 AI 안전 논쟁의 수위를 끌어올리는 발언으로, 한국에서도 고위험 AI 연구의 거버넌스 논의에 참고될 만합니다.

AITimes

Menlo Ventures’ Matt Murphy explains why Anthropic is winning (and it’s not the model)

Menlo Ventures’ Matt Murphy explains why Anthropic is winning (and it’s not the model)

Menlo Ventures의 Matt Murphy는 Anthropic이 2025년 90억 달러에서 2026년 5월 470억 달러 런레이트로 급성장한 배경이 모델 자체만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한국 AI 스타트업과 대기업 입장에선, 성능 경쟁뿐 아니라 유통·영업·엔터프라이즈 채택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TechCrunch

Apple is banking on privacy to set its smart glasses apart

Apple is banking on privacy to set its smart glasses apart

Apple이 첫 스마트 글래스를 2027년 WWDC에서 공개하고 연말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Meta와 달리 프라이버시를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온디바이스 처리, 얼굴 인식 배제, 사용자 녹화본의 AI 학습 미활용 같은 방향이 거론돼, 한국 디바이스·XR 업계에도 ‘AI 기능보다 신뢰 설계가 경쟁력’이라는 신호를 줍니다.

The Verge

Logitech will pull a Nintendo — only European mice will come with replaceable batteries

Logitech will pull a Nintendo — only European mice will come with replaceable batteries

Logitech가 2027년 2월 유럽의 배터리 교체 의무화에 맞춰 유럽용 무선 마우스에만 사용자 교체형 배터리를 넣고, 다른 지역에는 기존 설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규제가 글로벌 단일 제품 전략을 깨고 지역별 하드웨어 스펙 분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한국 디바이스 제조사에도 EU 대응 설계·부품 조달·AS 정책 재편이 중요한 이슈가 됩니다.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