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c

EV batteries last longer than drivers feared

EV batteries last longer than drivers feared

Aviloo가 2022~2026년 전 세계 50만 건 이상의 테스트를 분석한 결과, 주요 EV 20개 차종은 15만km 주행 후에도 배터리 usable capacity를 대체로 87~94%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 Ioniq 5를 포함해 동일 차종 내 편차는 컸고, 특히 고온 환경과 높은 충전 상태로 장시간 주차하는 습관이 열화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한국 EV 사용자와 중고차 시장 모두에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Ars Technica

The Latest Battlefield Essential for U.S. Soldiers: Smartphones

미군이 인도네시아 훈련에서 스마트폰을 전장 핵심 장비처럼 활용하는 미래상을 시험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운영상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모바일 기기가 군 통신·지휘에 깊게 들어가는 흐름을 보여줘, 보안·네트워크·디바이스 관리에 관심 있는 한국 IT 업계에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WSJ Tech

Drones deliver food and remove bodies after Nepal’s flood disaster

Drones deliver food and remove bodies after Nepal’s flood disaster

네팔 대홍수 이후 중국산 DJI FlyCart 100 드론이 하루 10~16회씩 식량을 배송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신 수습까지 맡고 있습니다. 한 번에 약 132파운드의 물자를 실어 나르고, 소형 드론은 수력발전소 터널 안 생존자 수색에도 투입됐습니다. 한국 드론·로보틱스 업계엔 재난 물류와 구조 현장에서 대형 드론의 실제 수요와 운영 제약이 어디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Ars Technica

Hackers publish thousands of drivers’ data after breaching Florida motor vehicle database

Hackers publish thousands of drivers’ data after breaching Florida motor vehicle database

ShinyHunters가 플로리다 차량·운전자 정보 DB(DAVID)를 침해한 뒤 수십만 건의 파일을 공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기관 데이터 보안 실패와 랜섬 협박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한국의 공공·모빌리티 IT 담당자에게도 주민·운전자 데이터 보호 체계와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점검 필요성을 다시 환기시킵니다.

TechCrunch

상품 바코드의 다음 단계는 QR 코드

전통적인 1D 바코드에서 QR 같은 2D 바코드로 넘어가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고, GS1은 2027년 말까지 매장 계산대가 두 방식을 모두 처리하도록 하는 목표를 추진 중입니다. 유통기한·배치 정보까지 담을 수 있어 리콜, 재고관리, 공급망 추적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리테일·물류 시스템을 다루는 국내 기업에는 꽤 중요한 변화입니다.

GeekNews

Science Corporation implants its vision-restoring chip in its first Stargardt disease patient

Science Corporation implants its vision-restoring chip in its first Stargardt disease patient

Science Corporation이 스타가르트병 환자에게 시력 회복용 망막 칩 PRIMA를 처음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Neuralink 공동창업자 Max Hodak는 이를 더 넓은 BCI 전략의 일부로 설명했는데, 의료·뉴로테크 접점에서 흥미롭지만 아직은 초기 임상 성격이 강해 한국 테크 업계엔 장기 관점에서 볼 뉴스에 가깝습니다.

TechCrunch

프랑스 슈퍼마켓 체인들, 사이버공격으로 냉장설비 가동 중단

프랑스 슈퍼마켓 수백 곳에서 사이버공격으로 냉장설비의 강제 제상 기능이 원격 작동되며 신선·냉동식품 폐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 Leclerc는 냉장설비 공급업체가 공격받았다고 밝혔는데, 이는 리테일과 물류 현장에서 OT·공급망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 한국 유통·식품 업계에도 남 일 아닌 경고입니다.

GeekNews

Rocket Report: Cowboy up for data centers in LEO; Russia's new ICBM actually works

이번 Rocket Report는 인도 스타트업 Skyroot의 첫 궤도 발사 임박, 러시아 사르마트 ICBM 시험 성공 주장, 그리고 SLS·Starship·New Glenn이 얽힌 아르테미스 일정 변수 등을 한 번에 짚는다. 우주산업 종사자에게는 발사체 시장과 국가 우주 전략의 흐름을 넓게 보는 데 유용하지만, 단일 기술 업데이트 기사보다는 브리핑 성격이 강하다.

Ars Technica

Blue Origin 발사대 재건에 얼마나 걸릴까… SpaceX 베테랑들에게 물었다

Blue Origin 발사대 재건에 얼마나 걸릴까… SpaceX 베테랑들에게 물었다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정적연소 폭발 이후 발사대 복구와 원인 조사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과거 SpaceX AMOS-6 사고를 겪은 엔지니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기사입니다. 한국 항공우주 업계나 발사체 인프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실패조사 투명성과 지상설비 복구가 얼마나 큰 일정 리스크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Ars Technica

BYD 자동차 부품의 CT 스캔

BYD 자동차 부품의 CT 스캔

Lumafield는 BYD의 LFP 각형 배터리 셀과 차량 부품을 CT 스캔해 내부 구조와 제조 품질을 시각적으로 분석했습니다. Blade 철학과는 다른 셀 구조, 이중 젤리롤, 전극 정렬 상태, 권취 장력 흔적 같은 포인트가 드러나 EV·배터리 업계 종사자에게는 제조 완성도를 간접 비교하는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GeekNews

Colossal Biosciences, 3D 프린팅 인공 난각에서 닭 배양 중

Colossal Biosciences가 3D 프린팅한 인공 난각 안에서 닭 배아를 키우는 기술을 공개하며, 멸종 조류 복원과 보전 생물학 응용 가능성을 내세웠습니다. 다만 과장된 마케팅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돼, 한국 딥테크 투자자나 바이오 스타트업이라면 기술적 잠재력과 검증 리스크를 같이 봐야 할 사례입니다.

MIT Technology Review

똑똑한 액티브 빔 헤드라이트, 마침내 미국 상륙

아우디 Q9이 미국 출시와 함께 멀티픽셀 LED 기반 adaptive driving beam 헤드라이트를 탑재하며, 유럽에선 오래 쓰이던 지능형 조명 기술이 미국 시장에도 본격 도입됩니다. 각 헤드라이트에 2만5,600개 제어 요소를 넣어 맞은편 차량만 선택적으로 어둡게 처리하는 방식이라, 한국 자동차·ADAS 엔지니어에게도 규제 변화가 제품 도입 속도를 얼마나 좌우하는지 보여줍니다.

Ars Technica

다 마신 찻잔이 탄소 포집한다

다 마신 찻잔이 탄소 포집한다

Aarhus University 연구진이 버려진 폴리스티렌을 아민 기반 탄소포집 소재의 구조체로 업사이클링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스티로폼, 포장재, 포크, CD 케이스 등 다양한 폐플라스틱으로 실험했고, 배출가스 수준의 고농도 CO2와 대기 중 저농도 CO2 모두에서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상용화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과 탄소포집을 한 번에 다루는 접근이라 소재·클린테크 분야엔 참고할 만합니다.

Ars Technica

트럼프의 DOE, 황당한 조건 달고 에너지 환급 프로그램 재가동

미국 에너지부가 총 88억 달러 규모의 효율 개선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재개했지만, 화석연료 난방을 전기로 바꾸는 전환 지원은 사실상 막았습니다. HOMES 43억 달러, HEEHR 45억 달러 프로그램은 유지되지만 전기화·저소득층 우선 같은 기존 취지가 크게 후퇴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한국 배터리·히트펌프·가전 업계에는 미국 친환경 수요가 정책 한 줄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Ars Technica

정치권, 결국 미국 국립과학원까지 겨냥했나

정치권, 결국 미국 국립과학원까지 겨냥했나

미 국립과학원(NASEM)이 기후과학과 과학 증거 지침서를 둘러싸고 공화당과 정면 충돌하는 분위기입니다. 연구기관의 독립성이 정치 압력에 흔들리면 글로벌 과학 협력과 규제 근거에도 영향이 갈 수 있어, 기후·에너지·정책 기술 분야를 보는 한국 독자라면 흐름을 체크할 만합니다.

Ars Technica

FCC, Burner Phone 퇴출 추진

FCC, Burner Phone 퇴출 추진

미 FCC의 익명 휴대전화 서비스 제한 움직임, Meta 스마트글래스의 얼굴인식 코드 제거, Anthropic 모델 안전장치, 유럽의 탈미국 빅테크 흐름 등 보안·프라이버시 이슈를 한데 묶은 주간 정리입니다. 한국 독자 입장에서는 통신 실명성, 감시 기술, AI 안전성 규제가 글로벌하게 어떻게 맞물리는지 빠르게 훑어보기 좋습니다.

Wired

최초의 복잡한 세포, 여러 종의 유전자를 뒤섞어 탄생했다

최초의 복잡한 세포, 여러 종의 유전자를 뒤섞어 탄생했다

새 연구는 진핵세포의 기원이 단순한 고세균+세균 융합이 아니라, 여러 차례의 유전자 이동이 겹친 더 복잡한 과정일 수 있다고 봅니다. 바이오인포매틱스나 유전체 분석을 하는 한국 연구자에겐 계통 해석과 생명 진화 모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Ars Technica

Europe’s extreme heat is shutting down power plants

Europe’s extreme heat is shutting down power plants

유럽의 기록적 폭염으로 프랑스 원전과 영국 가스발전소 일부가 출력 제한이나 가동 중단에 들어가며 전력망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골페슈 원전 2호기는 냉각수로 쓰는 강 수온이 높아지며 멈췄고, 2025년에도 폭염으로 프랑스 원전 7GW 이상이 영향을 받은 바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처럼 전력·냉각 의존도가 높은 한국 산업에도, 기후가 곧 인프라 리스크라는 점을 상기시키는 기사입니다.

MIT Technology Review

Will Russia's answer to the Falcon 9 rocket ever take flight?

Will Russia's answer to the Falcon 9 rocket ever take flight?

러시아가 Falcon 9의 대항마로 내세운 재사용 로켓 Amur-LNG는 2026 실전 투입 목표를 사실상 놓쳤고, 이제야 2028년 1km·10km급 호퍼 시험 계획을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중국·일본·미국이 재사용 발사체를 빠르게 진전시키는 가운데 러시아가 크게 뒤처졌다는 점이 드러나며, 한국 독자에게도 우주 발사체 경쟁의 현실적인 속도 차를 보여줍니다.

Ars Technica

First atmosphere found on Earth-like planet in habitable zone of distant star

First atmosphere found on Earth-like planet in habitable zone of distant star

연구진이 지구형 암석 행성 LHS 1140 b에서 처음으로 대기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성은 지구에서 48광년 떨어져 있고 항성의 ‘골디락스 존’에 있으며, 현재까지는 생명체를 직접 의미하지 않는 헬륨이 검출됐습니다. 한국 테크 업계에 직접적인 실무 영향은 작지만, 우주 관측·센서·데이터 분석 기술이 생명 탐사라는 큰 과학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보여주는 이정표입니다.

Hacker News Best

Another massive data breach exposed millions of driver’s license numbers

Another massive data breach exposed millions of driver’s license numbers

미국 보험사 AssuranceAmerica에서 690만 명의 운전면허 번호와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는 올해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운전면허 정보 유출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운전면허 번호는 사기·신분 도용에 악용될 수 있어 민감도가 높습니다. 국내 기업들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아니어도 정부 발급 신분 정보는 동일하게 고위험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는 점을 다시 보여줍니다.

TechCrunch

Dimming the Sun Would Help Lower the Risks of El Niño

Dimming the Sun Would Help Lower the Risks of El Niño

새 연구는 해양 구름 밝기 증가(MCB)처럼 태양 복사를 반사하는 방식이 강한 엘니뇨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2019~2020년 호주 산불이 유사한 냉각 효과를 낸 사례를 바탕으로 모델링한 것으로, 기후 리스크와 에너지·환경 정책을 보는 한국 기술 업계에도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Wired

States Want ICE Agents to Show Their Faces. The Trump Administration Is Blocking Them

States Want ICE Agents to Show Their Faces. The Trump Administration Is Blocking Them

미국 여러 주가 ICE 요원에게 마스크 금지와 신원 식별 의무를 부과하려 하자, 트럼프 행정부가 얼굴 인식 기반 도싱 위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에서는 실제로 거론된 ICESpy의 데이터가 오래되고 활용도도 낮다고 지적하며, 얼굴 인식 기술이 정책 논쟁에서 어떻게 과장되거나 오용되는지 보여줍니다.

Wired

The power line that could reshape New York’s grid is hitting snags

The power line that could reshape New York’s grid is hitting snags

퀘벡과 뉴욕을 잇는 339마일 길이의 CHPE 송전선이 뉴욕시 전력 수요의 최대 20%를 담당할 잠재력을 가졌지만, 개통 직후 잇단 장애와 가뭄 우려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에너지 인프라와 기후테크에 관심 있는 한국 독자라면, 대규모 전력망 연결이 탈탄소에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운영 리스크가 큰지 보여주는 사례로 볼 만합니다.

MIT Technology Review

ABC demands FCC drop its ‘punitive’ early license renewal of its stations

ABC demands FCC drop its ‘punitive’ early license renewal of its stations

ABC가 FCC의 조기 방송 면허 갱신 요구를 두고 '전례 없는 징벌적 조치'라며 공식 반대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ABC는 트럼프 행정부가 방송 내용과 관점을 문제 삼아 면허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관련 공개 의견은 15만3천 건 이상 접수됐습니다. 한국 독자에겐 미디어 규제와 정치권 압박이 기술·콘텐츠 기업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한 사례입니다.

The Verge

New York sues Kalshi for allegedly running an ‘illegal gambling operation’

New York sues Kalshi for allegedly running an ‘illegal gambling operation’

뉴욕주가 Kalshi를 ‘불법 도박 운영’ 혐의로 제소하며 주 내 서비스 중단과 이용자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CFTC는 예측시장에 대한 연방 독점 관할을 주장하지만, 여러 주는 스포츠 베팅 성격의 상품엔 주 규제가 우선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국 핀테크·플랫폼 업계에도 새 시장을 만드는 서비스일수록 규제 분류와 관할권 싸움이 사업 리스크의 핵심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The Verge

The National Design Studio Became a DOGE Landing Pad. Now ‘Big Balls’ Is Recruiting

The National Design Studio Became a DOGE Landing Pad. Now ‘Big Balls’ Is Recruiting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조 게비아가 이끄는 미국 National Design Studio가 정부 웹사이트 UX 개선을 내세우며 채용을 진행 중인데, 실제로는 DOGE 출신 인력과 불투명한 운영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독자에게는 ‘정부 디지털 혁신’이 스타트업식 속도와 인사 운영을 가져올 때 어떤 거버넌스 문제가 생기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읽힙니다.

Wired

The federal keyword lists that canceled billions in research funding

The federal keyword lists that canceled billions in research funding

미 연방 기관들이 특정 키워드 검색으로 연구과제를 선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취소한 정황이 법원 문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NIH, NSF, 국방부, NEH 등이 DEI·기후변화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겨냥했고, UC 연구진은 이를 위헌이라고 다투고 있습니다. 미국 연구 협력이나 해외 펀딩에 연결된 한국 대학·연구소라면 정책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는 신호입니다.

Hacker News Best

Nielsen is leaning more on wearables to hear what people are watching

Nielsen is leaning more on wearables to hear what people are watching

Nielsen이 스마트워치 형태의 웨어러블 PPM 기기와 머신러닝 업데이트를 통해 스트리밍 시대 시청률 측정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시청(co-viewing), 계정 공유, 스페인어권 가구 추정치까지 보정하면서 광고·미디어 데이터의 신뢰도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라, 한국 OTT·광고 업계에도 참고할 만합니다.

The Verge